비치발리볼의 이동석, 김준영이 16강 마카오전 승리로 불꽃을 터뜨립니다

비치발리볼의 이동석, 김준영이 16강 마카오전 승리로 불꽃을 터뜨립니다 이동석과 김준영(화성시청)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비치발리볼 예선전에서 한 세트를 남기고 돌아와 16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키웠습니다. 이동석과 김준영은 화요일 중국 닝보의